, 너무 예측한대로 줄거리가 전개되어 카톡이나 보고 있는데 같이간 큰애가 저 앞쪽 아저씨도 카톡중이라고 일러준다. 상황이 재미있어서 영화 끝나고 둘째한테 그 말을 해줬더니 ''둘이 카톡한 거 아냐?''한다 ㅋㅋ— 서화숙 suh, hwasook (@naticle) 2014년 8월 2일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항공기모드로 해놓고 카톡 들어온 것좀 읽은 것 가지고 대역죄인 질타하듯. 욕하고 싶은 사람 안나타나 어찌 살았을까 싶은 양반들— 서화숙 suh, hwasook (@naticle) 2014년 8월 4일 그렇게 매너를 따지는 분들이 말하는 매너하고는— 서화숙 suh, hwasook (@naticle) 2014년 8월 4일 1960년생이더군요. 이런 분은 그냥 극장에 오지 말고 집에서 IPTV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