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품을 새로 사서 세팅하는 과정에서
하드 파티션 하나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액세스 불가;)
그 파티션에 백업해놓은 자료는 눈물의 포맷으로 작별인사.
제일 안타까웠던 자료 중 하나는
북마크와 오페라 설정파일.
오래 전부터 구축했던 파일이라
특히 오페라는 이제 어떻게 다시 설정해야
그전에 쓰던대로 쓸 수 있는지 기억도 못 하겠다.
하드 파티션 하나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액세스 불가;)
그 파티션에 백업해놓은 자료는 눈물의 포맷으로 작별인사.
제일 안타까웠던 자료 중 하나는
북마크와 오페라 설정파일.
오래 전부터 구축했던 파일이라
특히 오페라는 이제 어떻게 다시 설정해야
그전에 쓰던대로 쓸 수 있는지 기억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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