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대면서

PC 때문에 고생중

@17茶 2010. 11. 14. 11:47
모든 부품을 새로 사서 세팅하는 과정에서
 하드 파티션 하나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액세스 불가;) 
그 파티션에 백업해놓은 자료는 눈물의 포맷으로 작별인사.

제일 안타까웠던 자료 중 하나는
북마크와 오페라 설정파일.

오래 전부터 구축했던 파일이라
특히 오페라는 이제 어떻게 다시 설정해야
그전에 쓰던대로 쓸 수 있는지 기억도 못 하겠다.

'궁시렁대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분은 유명언론사 기자랍니다.  (0) 2014.08.05
포인트를 써버렸다...OTL  (0) 2010.06.24
야구예매취소문제  (0) 2010.06.14
지하철 3호선  (0) 2010.04.21
너무 힘들다  (8)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