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 아침에
일요일 아침,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일어난 순간부터 이상하게 입에선 계속 NEWS의 星をめざして가 맴돌더라고요. 결국 출근길에 3번 반복으로 듣고 나머지는 상큼한 노래 찾아듣기. 비가 와서 그랬는지 이상하게 가벼운 노래가 당기는게.. 그 외 들은 노래. J & HowL - Perhaps Love (사랑인가요) SMAP - Dear WOMAN 嵐 - Kissからはじめよう Love so sweet Alex - NIGHT TIME m-flo loves Chara - Love to Live By Clazziquai - 피에스타 물론 이 중에 남들은 '상큼하지 않아!' 라고 생각할 노래가 있다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아, 참고로 전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을때 B'z의 OCEAN을 들었는데 분위기 딱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