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터치 솔직하게.. 윤하가 어떻게 가수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윤하는 항상 노래완창에 급급해하는듯 하거든요. 노래부를때의 감정도 별로 못 느끼겠고, 이정도 가창력을 가진 아이야 깔리고 깔렸을텐데 이 시즌에 가수데뷔가 된 건 아무래도 한류덕? 특히 터치를 들을때마다 윤하가 아주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듣는 제가 숨이 찹니다. 오래갈 수 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과연 성공할까요? 들으면서 200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