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윤하가 어떻게 가수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윤하는 항상 노래완창에 급급해하는듯 하거든요.
노래부를때의 감정도 별로 못 느끼겠고,
이정도 가창력을 가진 아이야 깔리고 깔렸을텐데 이 시즌에 가수데뷔가 된 건 아무래도 한류덕?
특히 터치를 들을때마다 윤하가 아주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듣는 제가 숨이 찹니다.
오래갈 수 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과연 성공할까요?
제가 느끼기에 윤하는 항상 노래완창에 급급해하는듯 하거든요.
노래부를때의 감정도 별로 못 느끼겠고,
이정도 가창력을 가진 아이야 깔리고 깔렸을텐데 이 시즌에 가수데뷔가 된 건 아무래도 한류덕?
특히 터치를 들을때마다 윤하가 아주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듣는 제가 숨이 찹니다.
오래갈 수 있는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는데..과연 성공할까요?
'들으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결과 (0) | 2006.03.15 |
---|---|
KAT-TUN 드디어 데뷔 (0) | 2006.01.30 |
타키&츠바사 -Venus- ......애썼다! (0) | 2006.01.19 |
4세대 아이팟 엄마되다 (0) | 2005.11.30 |
아이포드 죄인 (0) | 2005.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