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긴 했지만 기록을 위해.
5회 티(tea)월드 페스티벌 2007에 다녀왔습니다.
3회때 가보고 두번째.
역시 이런 종류의 행사를 가면 떡고물이 많이 떨어져서 좋아요. ^^
싸게도 팔고.
정말 사고 싶었던 홍차 티백이 있었는데
10개들이였어도 내 샀을텐데.
20개들이였나. 거기다가 덤으로 같은 거 하나 더 준다고 하니
양이 너무 많아져서 포기.
집에도 안 먹은 차들이 수두룩한데.
근데 계속 아쉬워서 어쩌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살지도..;
내년에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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