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를 판다고 내놨더니 누군가 산다고 했는데 원활하지 않은 거래 때문에 속 끓이고 있는 중.
주고받기로 한 날을 계속 바꿔, 선입금한다고 해서 계좌번호 알려줬는데 아직도 입금 안 해, 메시지 확인도 오래 걸리더니 이젠 어제 낮부터 읽지도 않고 있다.
애 핑계에 배우자 야근 시간 핑계…
프로필 온도가 높아서 믿고 있었는데 이래도 되냐.
이 사람의 비매너 평가가 설마 하필 내가 처음이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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