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창조 전에는 내가 긴장하느라
후에는 감히 내가 언급하는 게 주제넘는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입 다물고 찬양과 경배중입니다. ^^
그나저나 아사다를 응석받이로 만든 건 그 나라라는 게...
하고 싶다고 하니까 폐회식 기수 시켜주고...
좋겠다.
하고 싶다고 말만 하면 다 시켜주니.
어쩌면 다른 선수가 내심 하고 싶어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했을 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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