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황당한 게 이 드라마는 준표-잔디 스토리보다
지후-잔디 스토리를 더 탄탄하게 엮어나가고 있다;
이 발 드라마에서 거의 유일하게 납득이 가는 개연성을 가진 스토리가 있다면
아마 지후-잔디 스토리?
이런 정도인데 마지막에 이 둘이 안된다면 대체 어쩌란 거냐.
준표는 단지 원작의 후원을 받아 이어지는 것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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