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후가 끙끙 앓고 아침에 일어나서
햅틱팝 광고 메이킹필름에 있는 것처럼
거품으로 고양이 세수를 한다고 생각하니 그만 풋.
(잔디가 나 간호해줬다~ 룰루랄라~)
햅틱팝 광고 메이킹필름에 있는 것처럼
거품으로 고양이 세수를 한다고 생각하니 그만 풋.
(잔디가 나 간호해줬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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