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영화네요;
그냥 예쁘게만 살면 좋아 돈은 많아 랄라~ 하는 생활감 제로의 부부와
귀엽고 멋있는, 그러나 남의 가정을 파탄내놓고도 태평한
(뭐 믿고 그리 뻔뻔하니)
어느 남자의 얘기였습니다.
신민아는 집에서 패션쇼를 하더군요.
5번 관람 목표였는데 2번으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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