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보고 왔어요........
드라마로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지. -_-
후지키의 멋진 얼굴과 (그 헤어스타일 좋아)
aiko의 삽입곡 하나 건졌네.
오구리가 하품하면서 걷는 장면 보고
얜 이제 완전히 하나자와 루이化가 됐구나, 이게 마지막이라니 아쉽네. 하고 생각했음.
(드라마 1편을 보면 지금보단 확실히 뻣뻣함.
그때도 잘 어울리네~ 하면서 봤는데도.)
그나저나 이거 같이 본 사람들하고는
앞으로는 일본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다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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