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뜸했네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그래놓고서 앤티크는 몇 번을 보러 다녔는지;)
발도 한 번 망가졌었고요.
어쨌든 2주일 후면 다 끝납니다.
물론 최종결과는 내년 1월에 알 수 있겠지만..
부디 남은 2주일로 다 끝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과제가 너무 많고, 시험도 남았고..
이것때문에 업무도 밀려있고..
그래도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그랑프리 파이널 보러 갈까 했더니
SP하는 날은 야근이고, FS하는 날은 근무네요. OTL
다크나이트 DVD 예약주문했고,
어거스트 러쉬도 같이.
홍콩에서 배트포드 포함으로 사려고 했지만
반지의 제왕 미나스 티리스도 방 안에서 굴러다니는 꼴을 보면...
p.s.
하우스룰즈 신보 나왔네요!
그런데 너무 m-flo스러워서 좀 실망.
다음주엔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트와일라잇 개봉.
그리고 소설 3부도 20일에 출간된다고 하네요.
p.p.s.
앤티크의 선우가 뭔가 안 맞는 듯한 느낌의 원인을 파악.
헤퍼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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