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언 3달이 되어가도록
휴일에 홍대를 가고 싶은 마음만 굴뚝이고
막상 가려니 힘들고 피곤해서 못 가겠다. T_T
특히 이번주는 절정으로,
어제 퇴근하고 오니 다리가 후들거려서
밥도 내 손으로 못 차려먹었음. -_-
이렇게 날씨도 좋은데
외출할 기력도 없다는 게 참...
근로자의 날에나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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