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미루고 미루던 책 정리중입니다.
봐서 계속 갖고 갈 건 두고
안 볼거만 팔려고 내놨지만...(계속 추가중)
문제는 제가 계속 갖고 있을 건
남들이 원하는 거고
제가 안 볼 건
남들도 안 보는거라 판매상황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
(하지만 뭐...짐작했던 상황인지라)
지금까지 세 건 판매완료.
어디 불에다 확 태워버려서 완전히 없애고 싶은 책도 있건만.
(창작지 아닌 번역지예요. 대체 이게 왜 내 방에 있는거니;)
근데...팔면 뭐해요.
뒤늦게 불 붙어서 또 사고 있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