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번 6월이 2009년을 반년 지내오면서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달이 아니었나 싶다.
첫주부터 워크샵이다 연속근무다 뭐다 해서
체력 보전한다고 일부러 약속을 안 잡았다.
정신 좀 차리고 나니 긴축재정에 들어가야 할 때가 됐다;
돈 없어서 약속을 안 잡았는데
설상가상 체력이 또 바닥났다.
힘들어서 집 ↔ 직장만 다녔더니
이젠 만나자는 사람도 없다. OTL
주말에 놀고 싶은데 놀 수 있는 사람이 없네. 흑.
뭐 비도 온다고 하니 그냥 집에 있....기에는 너무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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