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스타트렉

@17茶 2009. 5. 13. 11:57

어제 두 번째로 스타트렉을 봤습니다.
지난달 28일에 오픈한 CGV 송파점에서 봤는데요,
아직 가든5가 정식오픈한 게 아니고 그 안의 CGV만 먼저 오픈한거라
그 넓은 곳에 영화보러 온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없더군요.
한적해서 좋았습니다만 앞으로 정식오픈을 하면 상황은 많이 달라지겠지요.
어쨌든 사정이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 뭐 먹을만한 데도 없습니다.
CGV 자체 매점과 바로 옆의 투썸플레이스 외엔 아무것도 없으니
정말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먹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투썸에서 샌드위치도 팔긴 하지만...

제가 CGV를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이 죽전점인데
송파점도 맘에 드네요.
Star관이 없는 건 좀 아쉽지만..
게다가 아직 손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원래 영화시작할 시간에서 '겨우' 5분만 초과광고하고 상영시작하더라고요.
보통 10-15분이나 지체하는 광고로 악명놓은 CGV에서 5분이라...
사람 많아지면 여기도 그럴려나..
제가 CGV 싫어하는 이유 중 제일 큰 게 지나친 광고와 불편한 의자 때문인데.

이후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접습니다.
(RSS리더로 보시는 분은 원문에서 보시는 게...^^)



덧.
Space... the final frontier....로 시작하는 나레이션이
처음에 나오는지 끝에 나오는지에 따라
영화 전체적인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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