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의자 X의 헌신 봤어요.
재미있던걸요.
좀 길긴 했지만 참을만 했어요.
일본영화 특유의 설교장면도 별로 없었고.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만 없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드라마를 안 보고 본 거라 지금 갈릴레오 보고 있습니다. ^^
솔직히 후쿠야마 작품도 처음이예요.
역시 멋진 남자 2위 할만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치킨먹고...(부산물 얻었습니다;)
석촌호수 가서 벚꽃 구경하고 왔어요.
너무 밤이라 그랬는지 벚꽃도 제대로 안 보이고..
무엇보다 이미 많이 졌더라고요.
아 핸드폰 얘기 좀 하자면..
롤리팝으로 거의 마음을 굳혔고
010으로 바꿔야한다는 거부감만 무너뜨리면 될 것 같은데
누군가가 '조만간 롤리팝 2가 나올거야, 아이스크림2처럼' 하는 말에 또 흔들;
하긴 그동안의 싸이언의 행보를 보면
초콜릿도 그랬고 계속 시리즈로 나오니 롤리팝도 그러지 말란 법 없지요.
그래서 또 망설이고 있었는데
싸이언 홈페이지를 가보니 롤리팝은 벨소리를 파스텔뮤직의 뮤지션들과 함께 했더군요!!
요조, 짙은, 타루, 루싸이트토끼, 센티멘털시너리 등.
이거 완전 직격타인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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