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캔디스 디디에
캔디스 디디에 선수의 투혼을 보니 울컥.
더군다나 연기를 재개할 즈음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바로 겨울연가의 OST.
전에 주니어쪽에 마왕 OST도 그렇고
김나영 선수도 이번에 음악을 바꿨지만
그전엔 드라마 황진이의 OST,
독일 남자 싱글쪽에서는 사물놀이가 들려오고...
(양방언의 곡일 거라는 얘기가..)
점점 한국음악이 쓰여지네요.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지길.
그리고 디디에 선수, 빨리 쾌차하길.
(작년의 안도 미키가 부상때문에 경기 중 기권선언한 것도 있고..
항상 뭔가 일이 생기긴 하는군요.)
2. 남자 싱글
남자 싱글쪽도 관심있게 보긴 했는데
딱히 특정인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 쥬베르가 막판에 점프 실수할때는 역시 안타까움의 탄성이.
역시 실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거예요.
데니스 텐이 빙판 위에 엎드려 입을 맞출 때에는
아...감동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이번에 남자 싱글 쪽에 잡음이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시즌에서는 모두모두 지금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성장해서 등장하길.
그리고 다카하시 선수의 성공적인 컴백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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