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리를 하니 확실히 도움이 되긴 되네요.
2-3번 보니까 우선순위와 후순위가 보이더라고요.
2-3번 보니까 우선순위와 후순위가 보이더라고요.
정재형공연과 핸드폰은 나중을 기약.
핸드폰은 조만간 또 들먹이겠지만,
정재형공연은 그냥 끝.이겠군요. OTL
다음 공연을 기다리며...
(이하나의 페퍼민트로 만족해야 하나)
에어컨은 사실 사기로 한 거라 항상 최우선순위입니다.
집안 문제 때문에 시기를 보고 있는 중.
5월말까지 기다려보고 결판이 안 나면 그냥 주문해버려야죠.
외장하드는 꽤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갑자기 가방에 꽂히는 바람에 지출품목이 하나 더 늘어난 거예요. T_T
지금 문제가..PDA를 아예 못 쓰게 되어버려서 (크래들 케이블에 문제 발생)
대체품을 알아봐야하는데..
대체품이라면..아이팟 터치..정도라
어쨌든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척 외면하고 있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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