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쳤어요.
모니터 질렀어요. T_T
참 대단한 게..저 물건 이렇게 빨리 사본 거 처음인 것 같아요;;
보통 몇 천원짜리를 살 때도 최소 일주일은 고민하는데
(그것도 살 거 다 정해놓고;)
이번엔 모니터를 바꿀까...하고 건성건성 훑어본 게
오늘로 3일째.
T240HD를 안 건 오늘.
3시간 후 질렀어요.
무서워요;;
그냥 저 자신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려고요;
그러기엔 좀 과하지만...
(돈도 결국 내가 낸다 OTL)
그런데 이거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샀는데
가격이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처음엔 인터파크에서 쿠폰써서 54만원 주고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직영대리점에서 사고 싶어서 전화나 해볼까 하고
집 근처의 디지털프라자에 전화했는데 59만원을 부르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인터파크에서 사려다가 혹시나 해서
다른 지점에 전화했더니 거긴 난데없이 55만원!
그래서 용기를 얻어(;) 여기저기 전화했더니 53만원까지 부르는 데가 있더라고요.
53만원이면 인터넷 최저가랑 거의 비슷.
게다가 배달도 내일 오전중에 해준다고 하고
모니터 설치에 기존 모니터 수거까지.
사실 모니터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건 3년 정도 됐는데
계속 못 바꿨거든요.
잘한거죠?
잘한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