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구레

머리를 자르다

@17茶 2006. 9. 6. 00:29
쓸 건 많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일단 머리자른 사진부터 공개합니당.
이거 웨이브도 한 건데 전혀 한 것 같지 않죠?
실제로도 보면 다 풀려있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가서 말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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