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리와 나의 바탕화면에서
방금 햅틱팝 바탕화면으로 바꿨다가
모아놓은 현중이 사진보고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 이렇게 바꿨습니다. ^^;
피카사의 콜라쥬 기능은 이럴때를 위해 존재했던 거군요!!
지금까지 왜 이 기능이 있는지 그 필요성을 이해 못했는데. ^^;
(앞으로 즐겨 써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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