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
한국영화 특유의 감정과잉? 이런 게 적어서 좋았네요.
담백한 영화.
그러나 따님의 가창실력은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립싱크말고 라이브로 하시지...-_-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님 은근 선수시던데요.
'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딴 건 다 넘어가도...(그래놓고 몇 가지;;) (0) | 2009.01.06 |
---|---|
꽃보다 남자 (4) | 2009.01.06 |
라따뚜이 (0) | 2008.12.21 |
트와일라잇 (0) | 2008.12.20 |
기억에 남는 애증의 대사 1 (4)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