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김연아

@17茶 2008. 10. 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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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헤라자데를 보는 순간
진심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야 어찌됐든
현재 그리고 미래의 피겨계의 요정, 여제가 탄생했구나.

이 말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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