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리아 살롱가의 내한공연이 있다는 정보를 뒤늦게 접했다.
올해 문화생활은 어차피 못 즐기니 공연정보에는 귀막고 눈감고 살아왔지만,
이 공연은 정말 올해 놓친(or 놓칠) 상반기 공연 중 최고다.
정말 울고 싶다. T_T
16일에 리아 살롱가의 내한공연이 있다는 정보를 뒤늦게 접했다.
올해 문화생활은 어차피 못 즐기니 공연정보에는 귀막고 눈감고 살아왔지만,
이 공연은 정말 올해 놓친(or 놓칠) 상반기 공연 중 최고다.
정말 울고 싶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