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드라마틱에 너무 재미있는 글이 하나 있더군요.
김삼순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을 웹에서 따와서 번역해 올린 글인데,
츤데레라는 말이 막 나오면서 이런 글이.
'진헌이 삼순의 자전거를 발로 차 넘어뜨렸을때
이 사람은 츤데레界의 정점에 올라와있다고 확신했다'
푸하하
p.s.
츤데레의 의미는 불과 며칠전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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