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를 하나로 묶는다면
이 시리즈는 제 인생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피스메이커와 필적하는군요.
시작부터 완전 사람 잡고보는데...
전 일부러 스포일러 피하느라 기사 안 보고 갔는데
시작이 2편내용부터 시작되는 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2편 보면 마지막에 팸이랑 본이랑 통화하잖아요.
그건 대체 언제적 일인가?
3편은 그 통화 후에 벌어진 일인가? 아님 아직 전인가?
내내 궁금해했는데 그게 그런 식으로 연결이 되어있네요.
감탄.
예전에 본 아이덴티티를 극장에서 5번 보고
슈프리머시는 2번인가 3번 봤는데
얼티메이텀도 3-5번 정도는 볼 것 같습니다.
영화티켓값이 아깝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주고 싶었다는.
더 주지는 못하니 더 많이 봐줘야죠. ^^
(그리고 나중에는 DVD까지..
아 그런데 또 패키지로 나올텐데
그럼 난 그 전에 샀던 DVD들 때문에 못 살게 뻔하고..
자칫하면 예전 무간도 꼴 나겠군. -_-)
'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이번 추석연휴때는... (0) | 2007.09.27 |
---|---|
살짝 밀린 공연관람일지(;) (0) | 2007.09.27 |
죽어도 해피엔딩 (0) | 2007.09.06 |
심슨 가족, 더 무비 (2) | 2007.09.02 |
윤은혜의 연기력 (0) | 2007.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