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 12부에서 은찬이가 울면서 한결한테 사과하는 모습이
연기같지 않더군요.
나중에 공원에서 한결이가 화해를 요청할때도
은찬의 반응은 연기라고 하기엔 너무 리얼했어요.
윤은혜 정말 기대됩니다.
덧.
요즘 윤은혜 전성시대더군요.
공중파에서 난리지,
케이블에선 그간 출연했던 드라마 다 방영중이고.
(그래봐야 고작 두 편이긴 하지만)
'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어도 해피엔딩 (0) | 2007.09.06 |
|---|---|
| 심슨 가족, 더 무비 (2) | 2007.09.02 |
| 어려서 그런거다 (0) | 2007.08.07 |
| 선의의 거짓말이란 없다 (0) | 2007.07.31 |
| 본 얼티메이텀 예고편 (2) | 200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