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긴박감에 속도감까지. 군더더기는 하나도 없고.
안 그래도 잔뜩 맘에 들어버렸는데 마지막 엔딩 크레딧 보니까 미미 레더 감독입니닷!! 그랬군요! 그래서 재미있었던 겁니다!!!
앞으로도 기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