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 언제 올라올진 아무도 모름...;;)
드라마나 영화에서 인상에 남는 애증의 대사가 몇 개 있죠.
그 중의 하나입니다.
궁. 22부
신이 채경에게.
내 허락없이 궁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아?
나하고 여기서 평생 살게 할거야.
그게 날 배신하고 날 상처입힌 대가야.01234
여러가지 의미로 지독합니다.
거의 이를 갈다시피하면서 내뱉는 대사죠.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거 말고 또 어디서 지독한 대사를 들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나중에 생각나면 또 쓰겠습니다.
p.s.
과제하다말고 이러고 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