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폰이 나왔을때부터 쓰고 싶었다.
그런데 여태껏 안 바꾸고 있는 이유는?
LGT라서?
아니다. 난 98년때부터 LGT를 썼고 중간에 피치못하게 KTF로 갈아탔지만
한번도 LGT 자체에 대한 악감은 없었다.
이유는 단 하나.
지금 쓰고 있는 초콜릿 폴더폰(LG-KV2300)이 좋아서.
이 폰이 어떻게 되면(;) OZ폰으로 바꿀지도.
OZ폰 쓰고 있는 사람 보면 부럽다.
(...그런데 아직 실제로 본 적은 없다;;)
OZ폰이 나왔을때부터 쓰고 싶었다.
그런데 여태껏 안 바꾸고 있는 이유는?
LGT라서?
아니다. 난 98년때부터 LGT를 썼고 중간에 피치못하게 KTF로 갈아탔지만
한번도 LGT 자체에 대한 악감은 없었다.
이유는 단 하나.
지금 쓰고 있는 초콜릿 폴더폰(LG-KV2300)이 좋아서.
이 폰이 어떻게 되면(;) OZ폰으로 바꿀지도.
OZ폰 쓰고 있는 사람 보면 부럽다.
(...그런데 아직 실제로 본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