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사실 방에서 끝까지 보고 결국엔 머리 쥐어뜯으며 나왔지만
전반적으로는 결과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물론 한국인의 정서상 불완전연소된 게 좀 찜찜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드라마 자체를 놓고 봤을땐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음을 기약한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작가 말처럼 모든 걸 해결한다는게 오히려 비현실적이죠.
드라마 끝날때까지 회식 안 한게 아쉽군요. ^^;
밑의 글은 나중에라도 드라마 보실 분들을 위해 접습니다.
스포일러가 좀 있거든요. ^^
사실 방에서 끝까지 보고 결국엔 머리 쥐어뜯으며 나왔지만
전반적으로는 결과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물론 한국인의 정서상 불완전연소된 게 좀 찜찜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드라마 자체를 놓고 봤을땐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다음을 기약한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작가 말처럼 모든 걸 해결한다는게 오히려 비현실적이죠.
드라마 끝날때까지 회식 안 한게 아쉽군요. ^^;
밑의 글은 나중에라도 드라마 보실 분들을 위해 접습니다.
스포일러가 좀 있거든요. ^^
'보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스노트 영화화라... (0) | 2006.01.30 |
---|---|
대놓고 드라마얘기 하기. (...언제는 안 그랬남?) (2) | 2006.01.30 |
Commander in chief (0) | 2006.01.20 |
키네마 준보 2005년도 베스트텐 + 개인상 (0) | 2006.01.10 |
달콤한 스파이. 영화화? (0) | 2006.01.08 |